2008.02.29 00:03

<싱가포르 패션 페스티벌 2008> 패션 리더들로 분주한 싱가포르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싱가포르 패션 페스티벌 2008’이 오는 3월 28부터 4월 6까지 1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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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국제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비법과 코디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모델들과 유망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패션 리더국가로 변화하는 싱가포르를 관광할 수 있다.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직접 참가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Matthew Williamson)과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 cK 켈빈클라인(cK Calvin Klein)의 총괄 디자이너 케빈 케리건(Kevin Carrigan)이 2008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하며 각각 오프닝과 클로징 쇼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근 한국에도 첫 선을 보인 이태리 토털 브랜드 안테프리마(Anteprima)의 총괄 디자이너 이즈미 오기노(Izumi Ogino)가 브랜드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며 2008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발표할 예정이며, 쥬얼리 브랜드 리 화 쥬얼리(Lee Hwa Jewellery)의 디자이너 탄 융 (Tan Yoong) 또한 그만의 감각 있는 쥬얼리 디자인을 선 보이며 이번 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는 샤넬, 베르사체, 돌체엔가바나 등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세계적인 탑 모델 에린 오코너(Erin O’Connor)를 비롯, 최근 패션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국의 탑 모델들이 레드카펫과 런웨이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싱가포르 관광청 한국사무소 에디슨 고(Addison Goh) 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패션 중심지로서 싱가포르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탑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최신 컬렉션을 한 발 앞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패션 피플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싱가포르 패션 페스티벌 http://www.singaporefashionfestival.c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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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9:26

열대에서 맞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싱가포르는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와 마리나 베이(Marina Bay)를 중심으로 11월 17일부터 2008년 1월 2일까지 '열대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the Tropics)' 축제를 연다.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에는 크리스마스 점등행사(Christmas Light-Up)를 비롯해 카운트다운 파티, 콘서트,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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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축제기간에 오차드 로드를 화려하게 장식할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는 놓쳐서는 안 되는 최고의 볼거리로, 오차드 로드에 대형 구름다리를 설치해 인공 눈을 뿌리고 레이저를 비춰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 맞춰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뮤지컬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이 11월2부터 12월 9일까지 에스플러네이드 극장(Esplanade Theater)에서 열리며, 오차드 로드 중심부에서는 싱가포르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오차드로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축하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여행객 모두가 알차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알뜰한 쇼핑 기회도 맛볼 수 있다. 시내 쇼핑몰은 영업 시간을 연장하고 대규모 세일을 실시해 늦은 밤까지 불야성을 이루게 될 것이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싱가포르관광청 홈페이지(http://www.visitsingapore.com/cit07)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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